원조신포닭강정
TV 맛집 치킨,닭강정

원조신포닭강정

인천 중구 우현로49번길 3

메뉴

  • 닭강정(대) 24,000원
  • 후라이드(대) 24,000원
  • 닭강정(중) 19,000원
  • 후라이드(중) 19,000원
  • 반반포장 25,000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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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을세는소년
    비오는 날 인천 여행 풍미 - 신포시장 닭강정 - 영종도 오션뷰 카페 - 선녀풍 물회 비가 와서 호수 공원이나 바다를 못 걷는 대신 맛집과 카페 탐방 위주로 인천을 돌았는데요. 차이나 타운에서 점심을 먹고 도시의 경관을 둘러보면서 신포 국제시장으로 걸어왔어요. 신포 국제시장에서 인천사는 친구가 유명한 닭강정집이 있다고해서 가보았는데 비가 오는 굳은 날씨에도 웨이팅이 길더라구요? 제미나이는 대한민국의 3대 닭강정으로 일반적으로 말하는 곳중 하나라고 하니 기대가 되더라구요. 보통 닭강정 집들과 다르게 먹고 갈 수 있는 공간도 있었는데 여기도 만석이고 웨이팅 줄도 긴데 친구가 오늘은 사람 별로 없어서 다행이라고함 ㅋㅋ 신포닭강정 빠른 클립 확인 먼저 바로 포장해갈 수 있는 메뉴판이예요. 별이와 친구들은 홀에서 먹다가 포장해가기로 해서 일단 홀로 들어갔어요 ㅋㅋ 오픈 10:30 홀 라스트 오더 6:30 홀 마감 7:30 마감 8:00 * 월요일은 정기 휴무 메뉴판 홀에 들어가니 치킨집처럼 메뉴판이 되어 있더라구요? 술도 팔고 ㅋㅋ 물과 추가 야채는 셀프로 가져올 수 있게 되어 있었어요. 홀도 만석.. 저희가 점심시간 전에 갔는데 점심으로 치킨 먹으로 많이들 오셨네요 ㅋㅋ 기본 야채는 샐러드와 절임무가 나왔어요. 그리고 빈 그릇을 주셨는데 닭강정에 왠 뼈그릇? 이라 생각했는데 여기는 닭강정도 뼈가 있었어요. 손님이 많은 만큼 회전율이 높아 바로 튀겨서 소스에 버무린 닭강정들 ㅋㅋ 닭강정 대 달달하면서 고추의 매운향이 느껴지는 끈덕한 닭강정이 나왔어요. 뼈가 있어서 닭강정이라고 했는데 치킨에 가까웠어요. 그리고 물엿베이스의 소스에 새우향이 나는게 다른 곳들과 다른 느낌이더라구요. 저희가 점심을 먹고 바로 왔기때문에 나머지는 포장 ㅋㅋㅋ 4명이서 오면 무조건 대자를 주문해야한다고 해서 많이 남았어요. 맛만 보고 가려고 한거긴 하지만 ㅋㅋ 바로 포장해갈 때는 포장용 용기가 따로 있더라구요. 별이 생각 유명하다고 하고 사람들이 많았는데 취향은 갈릴거 같았어요. 별이와 친구 한명은 평소 동네에서 먹던 닭강정이 더 맛있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분명 인천 신포닭강정의 특유의 달달하면서도 매콤한 맛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데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듯 해요 ㅋㅋ 그래도 대한민국 3대 닭강정 집이라하니 닭강정 좋아하시는 분들은 직접 먹어보고 취향에 맞는지 확인해봐야겠죠 ㅎㅎ
  • cyoz
    닭강정 양대산맥 하면 보통 속초의 만석닭강정과 인천 신포닭강정을 꼽는데요. 속초는 처갓집이 있는 곳이기도 하고 관광지로도 유명해서 자주 가다 보니 자연스럽게 만석닭강정을 많이 먹어봤습니다. 한때는 최애 닭강정이 만석닭강정일 정도로, 아마 50번은 넘게 먹어본 것 같은데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만석닭강정이 너무 달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굳이 찾아먹지는 않게 됐고, 마침 인천 신포국제시장 구경도 할 겸, 맛이 정말 궁금했던 신포닭강정을 먹어보고 왔습니다. 신포국제시장 들어가면 바로 나옵니다. 저희는 오전 10시 20분쯤 시장에 도착했는데 이미 닭강정 포장 줄이 꽤 길게 서 있었습니다. 저희는 아침을 안 먹고 간 상태라 바로 앞 매장에서 편하게 먹고 가기로 했는데요. 매장은 10시 20분 오픈이지만 미리 입장이 가능해서 비교적 여유롭게 자리 잡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조금 지나니 금세 매장이 꽉 차더라고요. 참고로 주차는 길 건너편 답동성당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매장과 관계없이 기본 2시간 무료이고, 30분 초과 시 1,000원이라 요금도 저렴한 편입니다. 신포국제시장 방문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이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 같았습니다. 저희는 반반(닭강정 + 후라이드)을 주문했고, 인원이 4명이라 자동으로 대자로 나왔습니다. 아주 옛날 시장에서 먹던 느낌의 양배추 샐러드가 함께 나왔는데, 소스 색감이나 맛이 딱 예전에 먹던 그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치킨무는 셀프입니다. 치킨 가격도 전반적으로 괜찮은 편인 것 같습니다. 대자 반반이 나왔습니다. 우선 튀김 색깔이 완전 시장 통닭 느낌이라 좋았는데요. 후라이드부터 먹어보니 바삭한 식감이 옛날에 먹던 그 맛 그대로라 반가웠습니다. 역시 가장 맛있는 치킨은 막 튀겨 나온 오리지널 레시피 치킨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만 요즘 프랜차이즈 치킨들은 겉은 바삭하면서도 과하게 딱딱하지 않고, 속살은 촉촉한 스타일이 많잖아요. 그런 기준에 익숙한 분들보다는, 시장 통닭을 먹어본 40대 이상 분들이 더 좋아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후라이드를 몇 개 먹은 뒤 드디어 닭강정을 맛봤는데요. 닭강정용 튀김을 따로 조리한 게 아니라, 방금 먹었던 일반 후라이드에 양념 소스를 버무린 스타일이었습니다. 그래서 닭강정보다는 양념통닭에 더 가까운 느낌이었는데, 소스가 일반 양념통닭과 닭강정 소스를 섞어놓은 듯한 맛이라 묘하게 매력적이었습니다. 솔직히 소스 맛은 만석보다 제 취향에 더 가까웠고, 전반적으로 맛있게...
  • 호뚜
    신포닭강정 신포시장 줄서는 닭강정 맛집 신포시장 갔는데 여기 안 가면 바보다 소리 들을 정도로 유명한 신포닭강정! 비슷한 이름의 신포닭강정이 많은데 헷갈리지 마십쇼!! 여기가 원조입니다. 오늘은 신포국제시장의 명물, 원조신포닭강정 후기를 가져왔습니다. 주차 및 웨이팅 꿀팁부터 맵기, 순살인지, 홀 정보 등 모든 정보를 담아왔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이 글 꼭 참고해주세요 :) 1. 신포시장 원조신포닭강정 위치 원조신포닭강정은 신포국제시장 초입에 가까이 위치해있습니다. 간판이 큼지막하고 직원분들도 많이 계셔서 찾기 쉬운 편이었답니다. 2. 원조신포닭강정 영업시간 ⏰신포닭강정 영업시간 ◾오전 10:30 ~ 오후 8:00 ◾홀 마지막 주문 오후 6시 30분 ◾포장 마지막 주문 오후 7시 30분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정상영업) ◾설날, 설연휴(2월 16, 17, 18) 휴무 네이버 플레이스에 등록된 정보와 상이하니 정확한 영업시간 꼭 체크해주세요! 3. 신포국제시장 무료 주차 꿀팁 주차꿀팁 답동성당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주차권 없이 2시간 무료라고 합니다! 그외 주변 주차장은 모두 유료라고 하네요. 참고로 저희는 신포 제2공영주차장을 이용했는데 이용 요금이 저렴한 편이라 만차라면 이곳도 추천드릴게요 :) (최초 30분 천 원, 매 15분당 500원) 4. 신포닭강정 주말 웨이팅 시간 신포닭강정은 포장뿐만 아니라 홀 이용도 가능한데요. 토요일 오후 2시, 제일 피크시간대에 방문했을 때 기준으로 포장 웨이팅은 10분 정도로 짧은 편이었고요. 홀 이용은 웨이팅이 좀 길더라고요. 직접 기다려보지 않아서 정확히 얼마 정도 걸렸다는 말씀 못드리지만 후기를 찾아보면 약 30분 정도 웨이팅 후 입장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직접 먹어본 결과 살짝 식은 다음에 먹어도 맛있어서 기다리는 거 싫으면 포장 추천합니다! 5. 신포닭강정 예약 방법 ☎️신포닭강정 전화예약 032-762-5800 신포닭강정은 전화예약이 가능해서 포장만 할 예정이라면 가까운 곳에 주차해도 무방할 거 같았습니다. 예약 방법은 방문 1시간 전쯤 전화해서 메뉴/사이즈/수량/픽업시간 말하고 예약주문 줄로 가서 전화번호 확인 → 결제 후 수령 식으로 진행됩니다. 많은 분들이 택배 주문을 물어보시는데 원조신포닭강정은 택배 불가하다고 합니다! 6. 신포닭강정 메뉴, 가격 신포닭강정 메뉴는 닭강정/후라이드 두 가지에요. (순살 옵션은 없고 뼈 있는 닭강정입니다) ◾대자 24,000원 ◾중자 19,000원 (닭강정, 후라이드 중 택 1) ◾반반포장 25,000원...
  • cyoz
    닭강정 양대산맥 하면 보통 속초의 만석닭강정과 인천 신포닭강정을 꼽는데요. 속초는 처갓집이 있는 곳이기도 하고 관광지로도 유명해서 자주 가다 보니 자연스럽게 만석닭강정을 많이 먹어봤습니다. 한때는 최애 닭강정이 만석닭강정일 정도로, 아마 50번은 넘게 먹어본 것 같은데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만석닭강정이 너무 달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굳이 찾아먹지는 않게 됐고, 마침 인천 신포국제시장 구경도 할 겸, 맛이 정말 궁금했던 신포닭강정을 먹어보고 왔습니다. 신포국제시장 들어가면 바로 나옵니다. 저희는 오전 10시 20분쯤 시장에 도착했는데 이미 닭강정 포장 줄이 꽤 길게 서 있었습니다. 저희는 아침을 안 먹고 간 상태라 바로 앞 매장에서 편하게 먹고 가기로 했는데요. 매장은 10시 20분 오픈이지만 미리 입장이 가능해서 비교적 여유롭게 자리 잡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조금 지나니 금세 매장이 꽉 차더라고요. 참고로 주차는 길 건너편 답동성당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매장과 관계없이 기본 2시간 무료이고, 30분 초과 시 1,000원이라 요금도 저렴한 편입니다. 신포국제시장 방문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이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 같았습니다. 저희는 반반(닭강정 + 후라이드)을 주문했고, 인원이 4명이라 자동으로 대자로 나왔습니다. 아주 옛날 시장에서 먹던 느낌의 양배추 샐러드가 함께 나왔는데, 소스 색감이나 맛이 딱 예전에 먹던 그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치킨무는 셀프입니다. 치킨 가격도 전반적으로 괜찮은 편인 것 같습니다. 대자 반반이 나왔습니다. 우선 튀김 색깔이 완전 시장 통닭 느낌이라 좋았는데요. 후라이드부터 먹어보니 바삭한 식감이 옛날에 먹던 그 맛 그대로라 반가웠습니다. 역시 가장 맛있는 치킨은 막 튀겨 나온 오리지널 레시피 치킨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만 요즘 프랜차이즈 치킨들은 겉은 바삭하면서도 과하게 딱딱하지 않고, 속살은 촉촉한 스타일이 많잖아요. 그런 기준에 익숙한 분들보다는, 시장 통닭을 먹어본 40대 이상 분들이 더 좋아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후라이드를 몇 개 먹은 뒤 드디어 닭강정을 맛봤는데요. 닭강정용 튀김을 따로 조리한 게 아니라, 방금 먹었던 일반 후라이드에 양념 소스를 버무린 스타일이었습니다. 그래서 닭강정보다는 양념통닭에 더 가까운 느낌이었는데, 소스가 일반 양념통닭과 닭강정 소스를 섞어놓은 듯한 맛이라 묘하게 매력적이었습니다. 솔직히 소스 맛은 만석보다 제 취향에 더 가까웠고, 전반적으로 맛있게...
  • 마티
    인천 여행의 필수 코스! 주말에 아이와 실내동물원을 구경하고, 차이나타운 중화루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은 뒤 신포국제시장에 다녀왔습니다. 인천까지 왔는데 신포시장의 명물들을 그냥 지나칠 수 없더라고요. 솔직한 포장 후기와 주차 정보 공유할게요! 핵심 요약 주차 팁: 제1주차장(유료) 이용 시 30~40분 약 1,500원 / 답동성당은 2시간 무료! 치킨꼬꼬: 오후 7:30 방문 시 재료 소진으로 마감될 수 있으니 서두르세요. 신포닭강정 포장: 줄이 길어도 회전이 빨라 10~15분이면 충분히 구매 가능합니다. 맛 평가: 쫀득바삭한 식감 뒤에 오는 강력한 매콤함이 만석닭강정과는 또 다른 매력! 가격 정보: 2026년 기준 대 24,000원 / 중 19,000원입니다. 구분 내용 위치 인천 중구 우현로49번길 3 (원조신포닭강정) 신포닭강정 가격 대(大) 24,000원 / 중(中) 19,000원 포장 대기 주말 저녁 기준 약 10~15분 소요 결제 방식 온누리 상품권 사용 가능 특이사항 매콤한 맛이 강함 (아이들에게는 조금 매울 수 있음) 신포시장 주차장 요금 및 꿀팁 저희는 이번에 신포국제시장 제2주차장을 이용했는데요. 30~40분 정도 주차하고 1,500원 정도 요금이 나왔습니다. 시장과 가까워서 편했지만, 시간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답동성당 공영주차장을 추천드려요! 2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해서 훨씬 경제적입니다. 신포시장입구 맞은편에 있어요. 원조 신포닭강정 & 치킨꼬꼬 방문 후기 원래는 치킨꼬꼬 오징어튀김까지 세트로 사 오려고 했지만, 오후 7시 30분이 넘으니 이미 재료 소진으로 문을 닫으셨더라고요. 아쉽지만 바로 원조 신포닭강정 줄을 섰습니다. 현장 분위기: 홀 영업은 끝났지만 포장 줄은 여전히 활기찼어요. 맞은편 찬누리닭강정도 인기가 많았지만, 저희는 원조의 맛을 보기 위해 기다렸습니다. 솥에서 닭을 튀기고 즉석에서 버무리는 모습이 정말 신기했어요. 맛의 한 방: 식사한 지 얼마 안 돼서 '중'자로 사 왔는데, 집에 와서 먹어보니 배부른 것도 잊게 만드는 맛입니다! 달달함 뒤에 훅 치고 들어오는 매콤함이 정말 대박이에요. 솔직 비교: 개인적으로 속초 만석닭강정보다 원조 신포닭강정의 매콤한 '킥'이 훨씬 중독성 있게 느껴졌습니다. 식어도 눅눅하지 않고 쩐덕한 그 맛이 왜 유명한지 증명해 주네요. 방문 전 체크 원조 신포닭강정 영업시간: 보통 저녁 8시 전후로 마감하니 포장하시려면 늦어도 7시 반까지는 도착하시는 게 안전해요. 매운맛 주의: 성인에게는 딱 맛있는 매콤함이지만, 어린아이들에게는 많이 매울 수 있으니...
  • 제로제로
    왜 인천 닭강정은 뼈가 있는 겁니까??? 뼈 없는 닭강정은 없습니까?? 인천 출신분들에게 물으면 닭강정은 원래 뼈가 있는 거라고 답이 옴 ㅎㅎ 우리가 생각하는 뼈 없는 닭강정이 오히려 이상하게 생각하면서 짝퉁이라고 생각함 아마도 아래와 같이 닭강정의 시작을 검색하면 나오는 결과 때문에 인천의 자부심이라 생각하는 듯 이름은 전통 간식 “강정”에서 차용 1970~80년대 속초·인천 시장에서 시작 달콤·매콤 양념을 입힌 한국식 치킨의 한 갈래 즉,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창의적 변형 치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나는 뼈 없는 닭강정이 좋다~ ㅎㅎ
  • 베테르기우스
    오랜만에 신포시장에 방문했다. 원조 신포닭강정도 살겸해서 시장 구경 우와~ 역시 신포닭강정에는 사람들이 많았다. 본관과 별관도 함께 운영하고 포장 및 홀도 운영하고 있어서 포장할경우는 포장 줄, 홀을 이용할 경우는 홀을 가서 주문 하면된다. 주말이라서 시장에 사람들도 많았는데 그중에서도 신포닭강정에 사람들이 제일 많았다. 안에서는 직원분이 열심히 닭은 튀기시고 밖에서는 직원분이 열심히 양념을 버무리신다. 가격은 닭강정과 후라이드가 가격이 동일한ㄷ 신기하게 반반 포장은 25000원이다. ㅋㅋ 주문한 사이즈 마다 포장 통의 사이즈도 다르다. 프로 같은 직원분이 사이즈에 맞게 닭장정 부위를 골라서 담아주신다. 골고루 담아주시려고 하시는것 같았다. 마지막으로~~ 답동성당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면 주차권없이 2시간 무료가 가능하다고한다. 아마도 새로 생긴 주차장 같은데 신포시장 바로 맞은편이라서 다음에 주차할때는 답동성당 공영주차장에 주차해 봐야겠다. 신포닭강정 집에 포장해서 먹은후기 살짝 맵고, 뼈가 있어서 먹기가 살짝 불편... 난 순살을 좋아하나 보다 ㅋㅋㅋ #신포닭강정 #원신신포닭강정 #신포시장 #신포시장주차 #답동성당공영주차장
  • 맹주
    인천 전설의 닭강정 맛집 매콤달콤 원조신포닭강정 글.사진 ⓒ 맹주 짝궁 고향인 인천의 닭강정 맛집 신포국제시장에 위치한 신포닭강정을 찾았어요. 간만의 한파로 추운날이었지만 워낙 인기가 많은 곳이라 기대를 하면서 근처에 주차를 하고 시장 안으로 갔습니다. 위치는 신포닭강정 초입에 있어 찾기 쉬워요! 평일 오후 시간대라 붐비지 않고 한적했어요. 신포닭강정 주차 정보! 주차장은 시장 건너편에 있는 공영주차장 이용, 30분 간 무료에요! 신포국제시장 안에 위치한 원조신포닭강정 시장 초입에 들어서자마자 바로 보이는 파란색 간판이 바로 원조 신포닭강정이에요. 좌측에서는 포장을 하고 우측에 있는 식당에서는 직접 맛도 보고 갈 수 있어요. 포장해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열심히 닭강정을 만들고 계십니다. 날이 추워 폴폴 나는 김을 보니 입맛이 더욱 살아납니다.. 당장 먹고 싶었지만 이미 닭으로 배가 가득하여 (시댁에서 닭도리탕과 닭발 흡입한 뒤) 포장도 아주 여유로운 마음으로 했습니다. 만드는 곳 바로 건너편에는 이렇게 파란색 닭조형물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위치해 있고요. (닭아.. 미안해..) 바로 옆은 큰 규모의 내부 공간과 테이블이 있어 구입 하자마자 바로 맛볼 수 있어요! 원조신포닭강정 가격 안내 닭강정과 후라이드로 나뉘어져 있고요. 사이즈 별로 가격이 다릅니다. 닭강정 / 후라이드 대 24,000원 중 19,000원 *반반포장 25,000원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는 분들은 바로 반반포장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저는 반반을 원했는데 남편이 무조건 닭강정이라고 해서 대자로 바로 포장했어요. 기다리면서 맛있는 닭강정이 만들어지는 과정도 옆에서 지켜볼 수 있었는데요. 침이 절로 꼴깍꼴깍.. 바로 옆에 있는 고추기름을 붓고 청양고추를 툭툭 넣어서 달달 볶습니다. 보기에는 간단해 보이지만 저 비법양념속에 우주의 신비가 깃들어 있겠죠? 볶는 것도 힘과 스킬이 꽤나 필요해보였어요. 홀린듯이 보고 있다가 정신차리고 보니 포장 완료..! 국제시장 안에도 구경하면 좋은데 날이 너무 춥기도 했고 갈길이 멀어 포장만 하고 바로 주차장으로 돌아왔어요. 원조신포닭강정 맛본 후기 집으로 돌아가려다 송도에 사시는 남편 친한동생네 가족을 찾았습니다. 오자마자 바로 맥주에 닭강정을 먹었는데요. 오와, 역시 맥주=닭 진리에요. 약간 매콤한 줄 알았는데 먹으면 먹을수록 알싸하게 매운 맛이 은근 중독성 있더라고요. 나중에 바닥부분에 양념이 많이 발린 닭강정은 맵찔이인 우리 부부에게는 많이 매웠습니다....
  • 안수지
    인천에 갔던 어느 날, 오랜만에 생각나서 달려간 곳입니다. 신포 국제 시장의 슈퍼스타, 신포 닭강정이에요. 시장 입구에 들어서자마나 많은 닭강정 가게가 있어서 ‘어딜 가지?‘ 싶다면 줄이 언제나 제일 긴 곳이 정답입니다. 거기가 신포 닭강정이에요. 신기하게도 포장줄이 훨씬 길고, 바로 앞의 시식 가능 매장은 오히려 더 나아요. 바로 들어가서 착석. (아무래도 닭강정이란 메뉴는 포장이 더 어울리긴 하죠.) 치킨 공화국 대한민국에서 당당하게 한 종류로 자리한 ‘닭강정’이란 메뉴는 대한민국에서 탄생한 음식입니다. 그 중에서도 여기 신포 닭강정을 원조로 여기는 분위기에요. 1883년, 인천이 개항되면서 전국 각지의 물자들이 인천에 모이기 시작했어요. 1903년에는 신포시장을 ‘닭전거리’라고 불렀을 정도로 많은 닭과 달걀을 팔던 곳이었습니다. 후라이드 닭강정 반반 25,000원 해방 후에도 미군정에 의해 신포시장은 식품거래시장으로 지정되어 수많은 식품의 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습니다. 그 가운데서 다양한 여러 음식이 개발되었고요. 1969년 동방유량(현 사조해표)의 공장 가동을 기점으로 저렴한 식용유가 유통되면서 우리나라에 치킨 역사가 시작되었어요. 우리나라 전통 과자인 강정의 조리법을 적용시켜 닭 조각들을 튀긴 것이 닭강정의 처음입니다. 강정처럼 작게 소분하여 튀김 옷을 입힌 치킨 조각들을 1차로 먼저 튀겨내어요. 체에 밭쳐 기름을 빼고 한차례 식혀준 다음 옆에 있는 다른 기름 솥에 넣고 한번 더 튀겨줍니다. 신포닭강정의 바삭함은 이 조리법에서 나오는 거죠. 그리고 보기에도 딱 느껴지는 물엿 가득한 양념장에 치킨 조각들을 넣고 이리저리 볶아주면 완성. 이런 조리 과정 덕분에 양념 치킨과는 차별화된 바삭함과 맛이 느껴지게 되는 거고요. 한입 베어 물면 치킨인지 과자인지 헷갈리는 식감에 고개가 갸우뚱합니다. ‘이게 원조 닭강정의 맛이구나.’ 생각하며 먹으면 되겠지요. 물엿이 많이 들어간 덕(?)에 식으면 굳으면서 또 다른 바삭함과 쫀득한 식감이 되어 포장을 해 가도 무리 없는 치킨류가 됩니다. 신포 국제시장에 있는 우리나라 닭강정(사실은 세계 최초)의 원조인 인천 신포닭강정. 10여 년 만에 다시 찾았더니 솔직히 처음 맛보았을 때의 감동은 없었어요. (그동안 너무 맛있는 것을 많이 먹고 다녀서인듯;;) 튀김 옷이 너무 두껍고 과하게 바삭해서 원래 이랬었나, 싶기도 했고요. 그래도 원조 닭강정의 맛은 이런 것이라고 생각하며 맛보기엔 충분히 가치 있는 시간이 될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