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흘방주할머니식당
TV 맛집 두부요리

선흘방주할머니식당

제주 제주시 조천읍 선교로 212

메뉴

  • 검정콩국수 10,000원
  • 고사리 비빔밥 10,000원
  • 흑돼지보쌈 50,000원
  • 도토리부침개 10,000원
  • 두부한접시 10,000원
  • 두부전골 10,000원
  • 삼채곰취만두 12,000원
  • 도메칼국수 12,000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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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방문자 리뷰

  • 구렁이
    토속적인 음식으로 제주 현지인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선흘 방주할머니식당에 다녀왔습니다. 매일 직접 만드는 수제 손두부와 여러 가지 향토음식들이 즐비한 곳인데요. 모든 음식들이 담백한 스타일이라서 드셔보시면 '건강식이구나'라는 느낌을 대번에 받으시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조금 안 맞을 순 있겠습니다. 1. 위치 선흘 방주할머니식당은 제주시와 표선을 잇는 번영로에서 가까운 편입니다. 함덕해수욕장에서 출발하면 20분 이상 걸리는 거리. 일부러 찾아오기엔 조금 애매한 곳이긴 한데, 지나가다 보면 여행객들도 꽤 많이 찾아오시더군요.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선교로 212 *전화번호: 064-783-1253 *영업시간: 10:00 - 18:00 (브레이크타임 14:20 - 15:00) 매주 일요일 휴무 매장 앞 커다란 주차장 보유(20여 대 주차 가능) 2. 외관 및 실내 모습 다소 올드 한 느낌의 외관이지만, 큰 부지에 주차장도 크게 마련해놓았습니다. 차 넘버를 보면 대부분 제주 현지 분들이 많이 찾는다는 걸 알 수 있지요. 대신 주말엔 여행 오시는 분들도 꽤 많으시답니다. 여름과 겨울은 영업시간이 약간 다르더군요 여름 시즌엔 19시까지이고 동절기엔 18시까지이니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실내는 관광지스러운 분위기입니다. 오래된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있었지만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대부분 40대 이상의 장년층 이상의 손님들이 주 고객이라 보시면 됩니다. 3. 메뉴판 콩과 도토리를 이용한 음식들이 많습니다. 여름엔 검정콩국수의 인기도 대단하고요. 저희는 두부전골 3인분(1인-10,000원)과 삼채곰취만두(12,000원)을 주문했습니다. 3명이 이렇게 시키면 웬만한 분들은 조금 남기실 듯합니다. 4. 메인 메뉴 쌀쌀한 날이어서 역시 국물 음식이 당기더군요. 그래서 두부전골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두부전골의 모습입니다. 바닥엔 두부가 깔려있고, 지방질이 거의 없는 돼지고기와 배추, 버섯 등이 들어갔습니다. 독특하게 새우젓을 넣으셨던데... 그래서 흡사 강화도의 젓국갈비를 먹는 듯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반찬은 모두 직접 만드십니다. 무말랭이로 장아찌를 담그시는 등 도심에선 쉽게 볼 수 없는 그런 것들이 나와주지요. 이 중에서도 무청 시래기에 향긋한 기름을 넣어 무쳐낸 것이 가장 맛있었습니다. 김치와 깍두기도 직접 담그셨습니다. 이 집의 모든 음식이 좀 담백~한 편입니다. 여기까지는 다 좋았는데, 이날 제 컨디션이 좋았는지 머리카락이 포착됩니다 ㅜㅠ 평소엔...
  • 윤느
    제주 조천읍 맛집 선흘방주할머니식당 도민도 줄서는 로컬맛집 선흘방주할머니식당 영업시간 10:00~19:00 (브레이크 타임 14:20 ~ 15:00) (라스트오더 18:20) 일요일 정기휴무 주소 제주시 조천읍 선교로 212 오늘은 제주 동쪽 조천읍에 있는 선흘방주할머니식당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메뉴 하나하나 전부 맛있는 제주 조천읍 맛집이라 제주 도민 분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저희는 가족여행이라 전 메뉴를 거의 다 먹어보고 왔는데요 저희 가족의 원픽 메뉴는 무엇이었는지!! 아래에서 알려드릴게요 :) 1. 위치&주차 선흘방주할머니식당은 제주 동쪽, 관광지 근처에 위치해 있어서 여행 중 식사하러 들르기에 딱 좋았어요 근처 관광지로는 에코랜드 테마파크, 제주 동화마을, 스누피가든 등이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주차장도 가게 바로 앞에 넓게 마련되어 있어서 주차 걱정 없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2. 실내 식당 안으로 들어가면 ‘진짜 맛집이다’ 싶은 분위기가 물씬 느껴져요 내부는 생각보다 꽤 넓었고 평소엔 웨이팅이 있다고 들었는데 저희는 운 좋게 금방 입장할 수 있었어요 손님들 대부분이 관광객보다는 도민분들이었고 가족 단위 손님도 많아서 저희처럼 아이 동반 식사에도 좋아 보이더라구요! 3. 메뉴 검정콩국수 10,000원 고사리 비빔밥 10,000원 두부한접시 10,000원 삼채곰취만두 12,000원 도메칼국수 12,000원 도토리부침개 10,000원 저희는 인원수가 많아서 흑돼지보쌈, 전골을 제외한 전 메뉴를 다 시켰어요 가족끼리 오면 다양한 메뉴를 조금씩 맛볼 수 있어서 정말 좋더라구요! 4. 음식 맛 후기 두부한접시 10,000원 할머니가 직접 만들어주신 듯한 정겨운 맛! 콩의 고소함이 진하게 느껴지고 정말 담백했어요 한 입 먹을 때마다 ‘이게 진짜 두부구나~’ 싶었습니다 특히, 같이 내어주신 곰취나물과 함께 먹으면 곰취의 향긋한 향이 더해져서 아주 별미였어요 검정콩국수 10,000원 평소 콩국수를 좋아하지 않는 저에게도 국물이 꽤 맛있게 느껴지던 검정콩국수에요 검은콩 특유의 고소한 향과 단맛이 느껴지고 콩 비린내가 전혀 없어서 콩국수 입문자에게도 추천할 만한 맛! 고사리 비빔밥 10,000원 (저희 가족의 원픽 메뉴,,) 고사리 비빔밥은 이 집의 대표 메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들기름 향이 고소하게 감돌고 고사리와 무생채, 각종 채소의 식감이 너무 잘 어우러졌어요 참기름 비빔밥보다 훨씬 가볍고 담백해서 계속 손이 가던 마성의 비빔밥이었어요 삼채곰취만두 12,000원...
  • MintDD
    안녕하세요! 오늘은 월정리를 거점으로 한, 두번의 여행에서 방문했던 음식점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리뷰에 앞서 작성은 '추천순'이고 개인 취향이 반영된 리뷰이니 가볍게 봐주셨음 하고 1-2년 전 방문했던 곳들이라 정보가 부정확할 수 있으니 양해부탁드려요!☺️ (최대한 최신정보 찾아서 작성했습니다.) 2024년 장마가 시작될 무렵 저희가족은 제주로 향했습니다. 계속된 비 예보가 있었지만, 비가 온다고해서 맛있는 음식을 포기할 순 없죠! 재작년 거문오름 투어 후 가려했으나 체력고갈 이슈로 아쉽게 지나쳐야했던 그때 그집을, 이번엔 가벼운 발걸음으로 오픈런 해보았어요 선흘방주할머니식당 제주시 조천읍 선교로 212 (선흘리) 건강함으로 무장해제 시키는 맛의 향연 영업시간 10:00 - 18:00 * 브레이크 14:30 - 15:00 / 일요일 정기휴무 주차가능 / 캐치테이블 웨이팅 가능 가장 먼저 나온 도토리부침개. 자연을 닮아 색이 아주 곱고, 고소하니 맛도 좋아요 흑돼지보쌈엔 두부와 곰취, 마늘 고추와 김치가 곁들여 나와요. 얼핏 보쌈고기가 주연인듯 하지만, 보드라운 두부도 촉촉한 곰취도, 모두 주연입니다 숭덩숭덩 썰어 나온 음식들은 눈에 보이는 편견없이 오로지 맛만 추구합니다 다음 메뉴는 할머니집의 시그니처. 곰.취.만.두! 오늘의 진짜 주인공은 이 아이였네요. 역시 주인공은 마지막에 나오나봅니다 만두피 없는 만두는 처음이지만, 이제 '만두'하면 곰취만두가 떠오를만큼 담백하고 상큼한 최고의 별미입니다 (참고로 곰취만두는 만들기가 어려워 테이블당 1판만 가능하다네요. 포장도 안된다는) 그리고, 저희는 주문하지 않았지만 현지인으로 보이는 다른 손님들은 고사리비빔밥과 도메(도토리,메밀)칼국수를 드시더라구요. 스테디셀러인가 봅니다 다음에 가게되면 꼭 먹어봐야겠어요! 저희가족 모두 만족했던 곳. 거문오름 근처에 건강한 별미를 찾으신다면 선흘방주할머니식당 추천드립니다 ️ 고슬고슬 제주 월정리점 제주시 구좌읍 월정1길 101 1층 (월정리) 아기자기한 가게에서 맛보는 제주스런 김밥 영업시간 09:00 - 15:00 (월,화 정기휴무) 주차가능 / 전화예약, 포장 가능 다음은 월정리 여행의 마지막 식사였던 <고슬고슬 제주> 입니다 음식을 주문하고, 사장님의 허락하에 2층에 올라가 봅니다. (사장님은 이곳에 w728 house라는 펜션도 운영 중이시라고 해요.) 가게도 한번 둘러봅니다. 귀여운 일러스트 간판과 메뉴판이 눈길을 끄네요 (작년보다 가격이 올랐으니 참고하세요! 치솟는 물가. 어쩔) 드디어...
  • 해녀작가
    삼채곰취만두가 별미인 오래된 제주 조천 맛집 선흘'방주할머니식당' 10월 추석연휴 끝자락에 다녀온 제주 조천 선흘리에 자리한 오래된 맛집 '방주할머니식당' 연휴끝이라 제주여행온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많아 오랜만에 '선흘곶'을 갔다가 1시간 웨이팅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전화해본 다음 방주할머니식당을 방문했네요. 여기는 저도 약2년만에 온거 같아요. 영업시간은 오전10시에 문을 열어 오후6시 마감. 지금은 동절기라 6시 마감이고 하절기는 오후7시 마감입니다. 중간에 브레이크타임이 오후2시20분부터 오후3시까지이니 시간확인을 꼭 하신후 방문하세요. 가게로 들어가니 손님들이 빼곡하게 앉아있더라구요. 이곳은 원래 해수두부가 유명한 곳입니다. 선흘에서 농사지은 콩으로 만든 해수두부라 인기도 많구요. 여름에는 콩국물도 많이 사가는거 같아요. 해수두부와 함께 유명한 이집 별미가 바로 선채곰취만두인데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선흘방주할머니식당의 원픽 음식이랍니다. 겉은 곰취로 싸여진 만두. 만두소는 돼지고기가 들어가구요. 굉장히 슴슴하고 담백한 곰취만두라 꼭 한번 드셔보시길 저는 강추. 같이 나온 간장에 찍어서 먹으면 되구요. 해수두부는 곰취 장아찌와 함께 나옵니다. 저희는 두부한접시 주문했어요. 이집 메뉴들은 대부분 1만원이나 1만3천원 그 사이 가격이라 부담도 없죠. 그래서 여러가지 주문해서 같이 맛보면 좋답니다. 두부는 곰취장아찌와 반찬으로 나온 무우장아찌를 곁들여 먹으면 더 식감이 좋답니다. 고사리비빔밥도 주문했답니다. 제주산 고사리와 고들빼기가 무우장아찌 등이 고명으로 들어간 고사리비빔밥. 고추장 양념장 둘러 비벼서 먹으면 되는데 고사리가 엄청 부드러워서 정말 술술 넘어가더라구요. 마지막은 도메칼국수. 같이 간 지인 아이들이 먼저 먹는 바람에 그릇에 담아있는 모습도 찍었지만 선흘에서 딴 도토리로 만든 도토리 칼국수인데 이것도 진짜 별미라 추천합니다. 닭고기 육수에 쫀득한 도토리칼국수 식감이 너무 좋습니다. 2년만에 다시 들려도 늘 한결같은 제주 조천 맛집 선흘 '방주할머니식당' 선흘이나 조천 지날일 있을때 꼭 한번 들려보세요. 저는 간다면 곰취만두랑 도메칼국수 이렇게 주문해서 먹어보길 추천합니다.
  • 구렁이
    토속적인 음식으로 제주 현지인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선흘 방주할머니식당에 다녀왔습니다. 매일 직접 만드는 수제 손두부와 여러 가지 향토음식들이 즐비한 곳인데요. 모든 음식들이 담백한 스타일이라서 드셔보시면 '건강식이구나'라는 느낌을 대번에 받으시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조금 안 맞을 순 있겠습니다. 1. 위치 선흘 방주할머니식당은 제주시와 표선을 잇는 번영로에서 가까운 편입니다. 함덕해수욕장에서 출발하면 20분 이상 걸리는 거리. 일부러 찾아오기엔 조금 애매한 곳이긴 한데, 지나가다 보면 여행객들도 꽤 많이 찾아오시더군요.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선교로 212 *전화번호: 064-783-1253 *영업시간: 10:00 - 18:00 (브레이크타임 14:20 - 15:00) 매주 일요일 휴무 매장 앞 커다란 주차장 보유(20여 대 주차 가능) 2. 외관 및 실내 모습 다소 올드 한 느낌의 외관이지만, 큰 부지에 주차장도 크게 마련해놓았습니다. 차 넘버를 보면 대부분 제주 현지 분들이 많이 찾는다는 걸 알 수 있지요. 대신 주말엔 여행 오시는 분들도 꽤 많으시답니다. 여름과 겨울은 영업시간이 약간 다르더군요 여름 시즌엔 19시까지이고 동절기엔 18시까지이니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실내는 관광지스러운 분위기입니다. 오래된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있었지만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대부분 40대 이상의 장년층 이상의 손님들이 주 고객이라 보시면 됩니다. 3. 메뉴판 콩과 도토리를 이용한 음식들이 많습니다. 여름엔 검정콩국수의 인기도 대단하고요. 저희는 두부전골 3인분(1인-10,000원)과 삼채곰취만두(12,000원)을 주문했습니다. 3명이 이렇게 시키면 웬만한 분들은 조금 남기실 듯합니다. 4. 메인 메뉴 쌀쌀한 날이어서 역시 국물 음식이 당기더군요. 그래서 두부전골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두부전골의 모습입니다. 바닥엔 두부가 깔려있고, 지방질이 거의 없는 돼지고기와 배추, 버섯 등이 들어갔습니다. 독특하게 새우젓을 넣으셨던데... 그래서 흡사 강화도의 젓국갈비를 먹는 듯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반찬은 모두 직접 만드십니다. 무말랭이로 장아찌를 담그시는 등 도심에선 쉽게 볼 수 없는 그런 것들이 나와주지요. 이 중에서도 무청 시래기에 향긋한 기름을 넣어 무쳐낸 것이 가장 맛있었습니다. 김치와 깍두기도 직접 담그셨습니다. 이 집의 모든 음식이 좀 담백~한 편입니다. 여기까지는 다 좋았는데, 이날 제 컨디션이 좋았는지 머리카락이 포착됩니다 ㅜㅠ 평소엔...